[고뉴스]‘칼’든 박근혜 ,‘방패’든 이방호

2008-03-12 アップロード · 294 視聴

영남 공천 50%물갈이를 놓고 李-朴 양측의 비공개 합의가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참았던 분노를 쏟아냈고, 이방호 사무총장은 “완전히 잘못된 기사”라며 정면 부인하고 나섰다.

먼저 박 전 대표가 12일 오전 11시에 긴급 기자간담회을 열고 ‘분노’를 표출했으며 이 사무총장은 두 시간이 지난 후 ‘허위보도’임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박 전 대표는 영남권 공천과 관련해 양측이 비밀리에 합의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이방호 사무총장께서는 우리측 핵심인사 누구와 그 얘기를 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끝까지 내가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도 전혀 모르는 일이고 우리 쪽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일을 누구와 의논해 청와대 들어가서 다 승낙 받아와서 저에게 통보했다니 도대체 이런 기막힌 일이 있을 수 있느냐”며 “이런 잘못된 상황에 대해서는 누군가 책임을 져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혀 이 사무총장의 책임론을 정면으로 겨낭했다.

이에 이 사무총장은 “공천 작업 이후에는 총장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잘못 전해지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수 있고 전화든 실제로든 언론인과 대화에서 인식 차이로 보도가 잘못되면 본인의사와 달리 큰 파장이 생기는 것을 몇 번의 경험을 통해 알았기 때문에 많은 조심을 했다”며 “저는 최근 언론인과 만찬이나 오찬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해 해당 보도가 허위라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저장된)이름이 뜨는 사람에 대해서는 꼭 필요한 사람만 전화를 받고 일체 받지 않는다는 것도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면서 “더군다나 대외인사와의 접촉은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아니라 한달 전까지도 박측 인사와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해 양측이 공천과 관련해 어떤 물밑거래도 한 바 없음을 분명히 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이번 박 전 대표와 이 사무총장 갈등의 시초일 수 있는, 당내에서 ‘화약고’로 불리는 영남권 심사를 13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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