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경찰청 싸이버대응센터 "원격제어를 통해 서버

2008-03-13 アップロード · 196 視聴

< 경찰청 싸이버대응센터 "원격제어를 통해 서버폐쇠”>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로비에 마련된 임시 기자실에서 양근원 경찰청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은 “악성코드를 제작·유포하여 개인정보를 빼내고 인터넷사이트에 접속하여 불법도박 사이트의 광고 글을 게시하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겨온 강모(25)씨 등 7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검거하고 현재 중국에 있는 공범 3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피의자들은 단속이나 추적을 피하기위해 중국에 서버 6대를 임대하여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후 07. 9 ~ 11월까지 직접 제작한 악성코드(2종)를 국내 포털사이트 등에 정상적인 프로그램으로 위장·게시하여 자기도 모르게 이를 다운로드받아 설치한 인터넷 이용자들의 PC에 감염시키게 한 후 사용자가 입력하는 ID, 비밀번호등 1백여만 명의 키보드 입력정보를 중국 서버로 전송시켜 감염된 PC들이 재차 위 중국서버에 저장된 ID, 패스워드로 인터넷 사이트에 수회 접속하여 피의자들이 운영하는 도박사이트를 광고 글을 게시하는 방법으로 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청사이버대응센터는 “피해방지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없는 게시물에 첨부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것을 지양하고 최신 백신 프로그램으로 PC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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