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4월 신규아파트 공급 물량 급감

2008-03-13 アップロード · 100 視聴

미분양이 속출하던 3월과는 달리 오는 4월부터는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으로 주택 공급시장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 조사에 따르면 4월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54곳 2만2백68가구로 3월 5만 2천 7백 40가구에 비해서 60%정도 줄어들었습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건설사들이 분양가 상한제 부담으로 3월 이전에 대부분 분양 물량을 쏟아내 내달부터는 공급물량이 크게 줄어 들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음달 서울에서 분양예정인 물량은 2천36가구로 이 중 48.8%인 천백26가구는 재개발 일반분양 물량입니다.

닥터아파트 이영호 팀장은 미분양 물량 정체가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지금 아파트를 지어봤자 분양이 잘 안 되서 아파트 공급 자체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간 공급물량의 위축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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