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박성범 “나눠먹기 공천에 분노 느낀다”

2008-03-13 アップロード · 40 視聴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박성범 의원은 오직 계파 간 나눠먹기로 일관한 공심위의 행태에 분노를 느낀다며 공심위 결정에 결코 승복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향후 거취는 중구민들과 협의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공천심사에 따라 현재 지역구인 서울 중구에서 탈락해 나경원 의원에게 바통을 넘겨줄 신세가 됐습니다.

박성범 의원은 12일, 기자회견에서 송파병 지역을 둘러싼 공천갈등이 심해지면서 결국 계파간 나눠먹기식 심사에 의해 자신이 탈락하게 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어 박 의원은 자신은 당선가능성, 당 기여도 등 공심위가 제시한 기준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며 이는 주민의 뜻과 상관없는 것이므로 어떤 형태로든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총선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중구에 갑작스런 후보를 공천하는 것은 중구민에 대한 모독이자 오만함의 극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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