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김무성"공천안 부결시키라"…전운 맴도는 최고위

2008-03-14 アップロード · 57 視聴

영남지역 '공천 쓰나미'로 인한 전운이 한나라당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공천심사에서 탈락된 김무성 최고위원은 14일 최고위원회의에 공심위 의결안 부결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당한 공천에 대해 잘잘못을 따지겠다"며 "기준이 잘못된 공천안을 부결시켜주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무거운 표정으로 회의장에 모습을 드러낸 김 최고위원은 향후 대책에 대해 "개인적으로만 생각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억울하게 당한 우리 동지들과 향후 대책에 대해 상의하겠다"고 답해 최고위원회의의 결과에 따라 최종적인 입장을 표명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 최고위원은 전날 공심위의 영남지역 공천심사 발표 직후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철저하게 밀실 사천(私薦)이 됐다. 대통령 잘 못 모시는 간신들이 정적을 죽이는 데 외부 참여 인사들이 이용됐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심사 결과에 대해 격분을 토로하면서 후폭풍을 예고했었다.

그는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서도 "당연하다"면서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지난 10년간 지역, 정치 발전 위해 봉사한 저를 선택할 것인가 하는 것을 심판받겠다"고 말해 최고위원회에서 자신의 요청을 거부할 경우 탈당 등도 고려하고 있음을 드러냈었다.

영남지역 공천 결과로 친박 진영이 모두 충격적에 휩싸인 가운데 시시각각 상황의 변화와 여론에 주목하며 향후 대응책에 대한 모색이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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