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김무성 “이번 공천은 완벽한 청와대발(發) 대

2008-03-14 アップロード · 92 視聴

< 김무성 “이번 공천은 완벽한 청와대발(發) 대참사”>

"화합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경선에서 패배한 장수의 목부터 치는 보복의 정치로는 한나라당의 미래도, 정치발전도 없다"

"문제는 사무총장과 7월 전당대회에 완전히 눈알이 뒤짚힌 이 정권의 실세의 사주를 받은 공심위원들이다"

14일 탈당을 선언하며 끝내 격분을 토해낸 친박 좌장격인 김무성 최고위원의 발언이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천은 한마디로 '청와대 기획, 밀지 공천'이었다"며 공천 결과가 청와대에 의한 표적공천이었음을 정면 겨냥한 채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사심에 가득찬 자들이 한나라당을 망치고 있다"며 이번 공천결과에 불만을 내뱉던 김 최고위원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기도.

특히 그는 이번 공천과정에서 당이 청와대의 거수기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정확한 근거정보를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 공심위원장, 당 대표, 사무총장과 청와대가 조율해 만든 명단대로 (공천이) 된 것이고 어제 현장에서 박희태 의원 배제의견이 돌발적으로 나오자 청와대에서 '박희태를 반대하고 나오면 김무성도 같이 가라'고 해서 제가 탈락하게 된 것으로 정확한 얘기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0년 동안 노심초사 하면서 동지들이 한나라당을 지켜왔는데 그 덕분에 별 공로로 없는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지 않았느냐"고 격분하면서 "그 동지들을 상대당과 전혀 다른 입장의 동지들을 상대당과 비율을 맞추기 위해 쳐내는 것은 너무 비인간적이고 생각이 잘못됐다"고 쏘아붙였다.

"안강민, 박재승 신드롬에 대참사 만들었다"

또 안강민 공심위원장을 "내용도 제대로 모르는 분"이라고 표현하면서 "박재승 신드롬에 경쟁심이 발동해 이런 대참사를 하게 됐다"고 말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김 최고위원은 "민주당은 정권을 잃은 정당이다. 거기에 대해 문책해야 하고 쇄신도 해야하기에 지도급의 교체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도 덧붙임으로써 통합민주당을 의식한 공심위의 잘못된 결정이었음을 지적했다.

한편 그는 향후 일정에 대해 "새벽 5시까지 (공심위 반박) 자료를 만들다보니 연락을 제대로 못했다"며 앞으로 친박 진영 의원들과의 논의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제 혼자 문제면 밝힐 수 있지만 지금 제가 박근혜 대표측의 대표적 입장인데 제 권유로 인해 지난 경선과정에서 박 대표를 선택한 사람도 많다. 저 때문에 억울한 일을 당한 데 대해 책임감 있기 때문에 그들과 상의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친박 신당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노코멘트"라고 밝혀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입장임을 시사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김무성,박근혜,공천,한나라당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