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대형마트 ‘우유 끼워 팔기’…낙농업자 분통

2008-03-14 アップロード · 101 視聴

대형마트에서 1리터짜리 우유를 사다보면 작은 우유 한 두 개를 붙여 파는 일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낙농업자들이 분통을 떠트리고 있습니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지난 11일 서울우유, 매일유업 등 유가공업체와 신세계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업계에 끼워팔기를 자제해 달라는 요지의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낙농업체가 대형마트에 보낸 공문에 따르면 대형마트에서 우유 1리터 한 개당 최저 1천7백75원에서 최대 1천8백50원까지 판매되고 있는데 덤으로 붙여지는 백80ml 우유 1개 내지 2개의 가격을 감안하면 결국 대형마트가 납품단가를 터무니없이 낮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고스란히 유가공업체의 경영손실로 나타나 유제품의 연구개발 투자가 축소되고, 이는 곧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져 결국 낙농생산기반이 위축되는 악순환이 이뤄진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유가공업체들은 대체로 수긍하면서도 당장 끼워팔기를 중단하는 것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한국낙농육우협회 이명환 위원장은 지역 낙농가들로 구성된 유통 감시단을 발족해 시장 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집회 등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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