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손학규 “이명박 대통령, 말조심해야”…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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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이명박 대통령, 말조심해야”… 총선용 정치개입 우려 >

통합민주당이 이명박 대통령이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안정이 중요하다”는 발언하자, ‘정치개입’이라고 비난에 나서며 “정치보다는 경제를 우선시 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경기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장·차관 워크숍’ 모두발언을 통해 경제 상황이 ‘오일쇼크’ 이후에 최악이라고 진단하며 “특히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시절에는 무엇보다 정치적 안정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자재 급등에 의해 한국경제가 연일 빨간불이 켜지고 있음에도 이 대통령은 민생물가보다 오직 총선에 ‘올인’하고 있다는 느낌 지울 수 없다”며, “정치안정 강조한 유신의 망령이 떠오른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인사정책에서부터 국민생활, 정서 외면하는 독선과 독주로 일관하는 정책에 국민들 불안을 느끼고 있다”며, “대통령이 당장 해야 할 일은 물가, 민생안정에 발 벗고 나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효석 원내대표도, “총선용 발언이다. 경제논리로 풀어야한다”면서 “오히려 외환시장안정에 새 정부가 적극적 의지를 표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월요일만 되면 주가 떨어지고 환율 떨어진다. 월요일이 두렵다”며, “정부가 너무 안일하고 허술하게 대응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라고 비판하며,

김 원내대표는 또 “환율을 급격히 올려 수출, 성장에 도움 될 것이라는 막연한 성장주의 사고는 경제위기 초입단계 잡을 수 없다”고 강조

실제,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원 오른 997.5원에 개장된 데 이어 최고위가 진행되는 동안 1012.40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었다.

최인기 최고위원 역시,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을 보면 5~6가구당 한명의 실업자인 심각한 상황”임에도 “이 대통령 정치안정이라는 이름으로 총선개입하려 하고 있다. 노대통령이 중립 위반해 민심이 이반했음을 명심해야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앞서 16일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의 ‘정치적 안정’ 발언은 ‘정치가 안정돼야 경제위기 극복에 도움이 된다’는 원론을 강조한 것으로 총선과 연결 짓는 것은 억지”라고 밝힌 바 있으나, 야권은 일제히 “다 아는 얘기를 이 시점에 강조하는 것은 총선을 앞둔 선거 개입 발언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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