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남한산성 불…초기진압으로 큰 피해 모면

2008-03-17 アップロード · 267 視聴

사적 제57호인 남한산성이 화염에 휩싸일 뻔 했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1시 20분 경 경기도에 위치한 남한산성 유원지 바로 옆 산에서 청소년들의 불장난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근처에 있던 등산객들의 적극적인 초기 진압과 신속한 신고로 불길은 약 20여 평 가량 퍼져 있던 마른 나뭇잎과 나무 밑동만을 태우는 데에 그쳤습니다.

불길이 처음 일어난 오후 1시 20분 경, 멀리서 연기를 발견한 등산객은 하나 둘 불이 난 현장으로 모여들었고, 119로 신고한 뒤 부러진 나무 막대기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는 등 초기 진화 작업을 펼쳤습니다.

현장에 출동했던 성남 소방서 유재홍 진압대장은 산불이 커졌다면 헬기에 의해 화재 진압이 이뤄졌을 텐데, 다행히 불길이 커지지 않아 출동한 소방대원 11명과 시청 직원 9명, 그리고 등산객들에 의해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고 안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유재홍 진압대장은 불이 난 이유가 방화인지 단순한 불장난인지 결론짓기에는 며칠의 시간이 더 소요될 것이며 현재로써는 단순 불장난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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