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등잔 밑이 어둡다’ 경찰수사 미흡

2008-03-17 アップロード · 159 視聴

사건발생 82일 만에 검거된 안양 초등생 살해 용의자 정 씨는 이혜진, 우예슬 양과 같은 동네 이웃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정 씨가 범행에 사용한 차량을 빌린 곳이 이양과 우양이 실종된 곳에서 멀지 않은 안양시내로 확인되면서 경찰의 허술한 수사망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발생 초기부터 면식범일 가능성과 독거남일 가능성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등잔 밑이 어둡다는 것을 간과하게 됐습니다.

경찰은 사건발생 이후 용의자를 70명으로 압축하고, 정씨에 대한 탐문조사를 했지만 정 씨가 이 양과 우 양이 실종된 시간대에 “집에 있었다”고 답하자 별다른 의심 없이 정 씨를 용의선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혜진 양의 시신이 발견되고 14일이 지난 뒤에야 안양시내 렌터카 업체에 대한 탐문수사를 진행했습니다.

탐문 수사결과 정 씨가 빌린 렌터카를 조사하고 트렁크에서 결정적 단서인 이양과 우양의 혈흔을 발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유전자 대조를 의뢰함과 동시에 정 씨 집안에 대한 수색을 했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며칠이면 유전자 감식 결과가 나오는데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정 씨의 집안조사를 해서 정씨가 도주하고, 은거할 여지를 준 것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실종 3일 뒤에야 수사본부를 차리고, 일주일 후 공개수사에 나서는 등의 미진한 대응으로 초동수사부터 잘못됐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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