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애타는 경찰…예슬양 시신 수색작업 재개

2008-03-18 アップロード · 153 視聴

경찰은 용의자 정 씨에 대한 영장신청과는 별도로 17일 오후 6시 40분 경 중단됐던 우예슬 양 시신 수색작업을 재개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수색에 나서면서 임의성 확보, 즉 통상적인 방법인 용의자를 앞세우던 관행까지 어긴 것으로 드러나 경찰 발표에 의문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예슬 양 유기장소인 시화방조제 인근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에 나서면서 통상적인 방법인 용의자를 앞세우던 관행까지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경찰은 16일 오후 브리핑 전에 시화방조제에 감식반 등 수사 인력 3백 명을 급파하고서도 ‘용의자 정씨가 자백했다, 아니다’를 반복하는 등 사실을 숨기기에 급급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처럼 경찰의 모호한 태도와 함께 추가 증거·확보를 위한 통상적인 수사방법 등을 지키지 않는 점 등 앞뒤 정황을 볼 때 정씨를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무리하게 서두른 게 아닌가 하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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