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강금실 불출마 "작은 기득권이라도 던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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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금실 불출마 "작은 기득권이라도 던져 승리하고 싶다" >

통합민주당 강금실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8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강 최고위원은 “당이 여전히 어렵다”며, “비례대표로 더 좋은 분을 모셔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정부 출범 1달도 안된 아픔을 주고 1% 부자정부로 변질하고 있다”면서, “민주주의가 위기이고 법치주의가 위기이다. 고위공직자를 나가라고 소리치는 상황은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매우 부끄러운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강 최고위원은 또, “건전한 대안야당을 만들어 국민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부가 바른길로 가도록 이끌어야 한다”며, “통합민주당 아직 많이 모자라고 시간도 부족하지만 충분히 가능성을 갖고 있고, 저희 역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비례대표 1번이나 수도권 지역구의 전략공천이 거론돼 왔던 강 최고위원은 17일 마감된 민주당 비례대표 마감까지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으며, 당 선대위원장직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회의에서 이같은 뜻을 먼저 밝혔으나 모든 최고위원이 만류했다는 후문.

이에 강 위원은 "본인의 오래된 고민과 충정을 이해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강 최고위원은 지도부로서 당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고민했다"며, "'작은 기득권이라도 던져 승리하고 싶다'고 생각해 왔다"고 전했다.

또한, "비례대표 상위배치가 거론됐던 강 최고위원은 이를 포기하면서 살신성인의 결단을 보여줬다"며, "지도부의 연이은 결단에 의한 호소로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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