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용의자 정씨, 영장심사에서도 "과실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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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실종 어린이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정모(39)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19일 오후 12시 10분경 마무리된 가운데 정씨가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용의자 정씨 "과실치사" 일관

정씨는 영장실질심사에서 "술을 먹고 운전을 하다 두 어린이를 치었다"고 진술하면서 그동안 수사과정에서 주장했던 내용을 일관되게 피력했다. 또 두 어린이의 시신을 훼손한 이유에 대해서는 "사체를 버리기 용이하게 하기 위해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결국 정씨는 실질심사에서도‘교통사고에 의한 과실치사’란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정씨는 실질심사에 앞서 피해 가족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질문에 “죽을 죄를 지었다. 죄송하다”며 고개를 떨군 채 낮은 목소리로 사죄했다. 정씨의 영장 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수원지법 영장심문 법정에서 고홍석 영장전담 판사 주재로 열렸다.

정씨는 이날 오전 9시 3분께 안양경찰서를 출발, 경찰의 호송을 받아 수원지법에 도착했으며, 전날과 같은 차림의 초췌한 모습으로 포토라인 앞에 고개를 숙인 채 잠시 멈췄다가 곧바로 영장심문실 옆 피의자 대기실로 향했다.

영장 무리없이 발부될 듯

용의자 정씨는 오전 9시 3분께 안양경찰서를 나선지 3시간 30분여만인 오후 12시 40분시께 다시 복귀했다.

영장 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수원지법 영장심문 법정에서 고홍석 영장전담 판사 주재로 열렸다. 경찰은 범죄를 입증할 수사기록이 충분한 만큼 별 어려움 없이 영장이 발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씨는 이혜진(11)·우예슬(9)양에 대한 살인 및 사체유기,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정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경찰의 호송을 받아 수원지법에 도착했으며, 전날과 같은 차림의 초췌한 모습으로 포토라인 앞에 고개를 숙인 채 잠시 멈췄다가 곧바로 영장심문실 옆 피의자 대기실로 향했다.

정씨는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경찰서에 들어서면서도 "정말 죄송하다" "드릴 말씀이 없다"는 식의 간단한 답변과 함께 다시 유치장으로 입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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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용의자,정씨,우예슬,이혜진,과실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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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03:2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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