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이학수 소환조사…삼성생명 차명주식도 포착

2008-03-19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삼성 전략기획실 이학수 부회장이 네 번째로 삼성특검 사무실에 출두했습니다.

19일 오후 2시 한남동 삼성 특검 사무실에 도착한 이 부회장은 삼성 의혹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에 할 말이 없다는 대답을 뒤로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을 상대로 앞서 세 번의 조사에 이어 삼성 비자금 조성과 관리 의혹과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전반을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지난 12일 김용철 변호사가 특검 조사 중 삼성의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해 증언한 내용들 중 이 부회장이 직접 연루됐거나 전략기획실이 관여했다고 제기한 의혹에 대해 진위를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윤정석 특검보는 19일 삼성생명 개인주주 12명 중 일부의 주식이 차명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 중 일부 자금이 미술품 구입에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삼성생명 개인주주들의 배당금이 현금화된 과정을 면밀히 추적 중이며, 이 자금의 출처와 조성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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