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진보신당 "종교계 정치행위는 월권"

2008-03-20 アップロード · 93 視聴

진보신당이 종교 신앙에 세속 정치의 손이 미쳐서는 안 되지만 세속 정치가 종교 신앙에 좌지우지되어서도 안 된다며 종교계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진보신당 송경아 대변인은 20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지난 18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한나라당 3월 조찬기도회에서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사학법 개정과 종교인 세금 납부 등의 논란이 ‘기독 이념 위에 선 지배정당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면서, “종교의 커튼 뒤에 숨어 현실정치를 좌지우지하려는 시도는 신께서도 반기지 않을 것”이라고 맹비난에 나섰다.

또한, “조 목사가 ‘대통령을 배출한 한나라당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지배정당이 되어 대통령을 뒷받침하라’는 주문을 했다”며, “특정 신앙이 입법부를 장악해야 한다고 선동하고 있다. 더구나 그런 선동이 ‘사학법 개정’이나 ‘세금 납부’ 같은 지극히 세속적인 이유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명명백백한 정치행위”라고 주장했다.

풀이하자면 “이는 종교 단체가 법 위에 있어도 좋다는 말이고, 사회구성원 대다수의 합의를 무시하고 정치 단체 역할까지을 하겠다는 월권행위”라는 것.

송 대변인은 또 “교회가 정부를 향해 집단이기주의적인 이해관계를 요구하거나 세를 과시하는 것은 교회 전체가 망하는 길”이라며, “아예 정정당당히 기독교 당을 창당해서 정치라는 경기장에 뛰어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진보신당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