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경찰청, 전화사기 중국인 4명 검거

2008-03-20 アップロード · 203 視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9일 광진구 능동 모 모텔 등 2군데에서 사이버범죄수사대를 사칭해 전화사기 수법으로 1억5천만 원 상당을 계좌이체 교부받아 편취한 중국인 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 등 중국인 4명은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12일까지 내국인들을 상대로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으니 현금지급기에서 카드를 조회해야 한다는 등의 수법으로 피해자 B씨로부터 4천 만 원을 이체 받는 등 10여 명의 피해자로부터 모두 1억5천만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특성은 외국인등록증을 위조하여 대포통장을 개설하는 신종 수법으로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한편 국내의 전화사기는 2006년 6월부터 2008년 2월까지 5천7백여 건이 발생했고, 그 피해액은 모두 5백69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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