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강재섭 “차라리 내가 그만두면 덜 아프겠다”

2008-03-20 アップロード · 144 視聴

18대 국회 과반 의석 확보 ‘사냥’에 나선 한나라당이 상처 치유에 골몰하는 모습이다.

20일 4월 총선의 필승을 외치며 열린 한나라당의 총선필승대회에서는 “가슴이 아프다”는 말이 연거푸 터져나왔다.

강재섭 대표는 “차라리 제가 그만 두면 저 혼자 가슴앓이를 하고 삭일 수 있지만 제가 남을 그만두게 하는 그런 시점에서 당 대표 맡고 있다는 데 대해 제가 겪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안타깝다는 심정을 드러냈다.

강 대표는 “지금 당이 큰 몸살을 앓고 있다”며 “떠나간 분들에 대해 동지 여러분은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상수 원내대표 역시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의원들과 경쟁자 모두에게 참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정권교체를 위해 그분들이 우리와 함께 헌신한 것을 알면서도 그분들이 탈락된 것은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천 심사에서 ‘보이지 않는 손’ 중 하나로 꼽혔던 이방호 사무총장은 “요즘 제일 욕을 많이 듣는 사무총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이 사무총장은 “제 경우 공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었기에 동지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나가서 떨어지느 모습을 현장에서 본 심정이야 오죽하겠느냐”면서 “공천심사를 마치고 집에 오면 드는 허탈한 심정, 이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하루하루라 생각했다”고 표현했다.

하지만 당 지도부는 입을 모아 ‘총선 필승’에 대한 각오를 더욱 새롭게 했다.

강재섭 대표는 “큰 홍수가 나면 귀한 물건도 떠내려 가고 경우에 따라서는 100% 옥석이 구별되지 않고 귀한 물건을 휩쓸어 간다”며 “역사가 흘러가는 길에는 희생이 결국 있기 마련”이라고 자위했다.

이어 사방호 사무총장은 “산술적으로 과반 의석은 150석이지만 상임위에서 과반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168석은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계신 동지 여러분은 우리의 목표를 위해 정말 모든 것을 받쳐 당선되는 영광을 누려 새로운 제2정권 창출을 마무리하는 총선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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