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자유선진당? 자유후진당!”…선진당도 ‘공천

2008-03-20 アップロード · 324 視聴

<“자유선진당? 자유후진당!”…선진당도 ‘공천 몸살’>

정계를 휩쓸고 있는 ‘공천 몸살’이 이번엔 자유선진당에도 한바탕 찾아왔다.

자유선진당은 20일 서울, 대구, 대전, 경기 등의 지역에서 대한 3차 공천 내정자 28명을 발표했다.

이날 내정된 후보는 서울 중구의 신은경 선대위 대변인을 비롯해 이날 입당절차를 마친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구), 이재선 전 의원(대전 서구을), 유성근 전 의원(경기 하남) 등이 포함됐다.

그러나 충남 부여.청양에서 이용우 (사)부여노인복지원 이사장이 후보로 내정된 데 대해 일부 당원 및 지지자들은 여의도 선진당사를 찾아 강력히 항의시위를 하는 등 공천심사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공천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홍표근 예비후보는 기자실을 찾아 “이용우는 한나라당 김학원 의원 보좌관을 한 사람인데 주인하고 머슴을 붙여놓으면 그게 싸움이 되느냐”며 강하게 비난했다.

홍 예비후보는 “여론조사를 비롯한 모든 심사조건에서 3위를 한 사람한테 공천을 주고 1위인 나를 탈락시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밀실공천”이라면서 “이게 선진당이냐, 후진당이고 썩어빠진 정당”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이날 발표된 내정자 명단을 보고 홍 예비후보측이 반발하자 당 공심위측은 이들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당부해놓고 기자실의 문을 닫은 채 결과를 발표했고 이에 대해 지지자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것.

이들은 17일 선진당 공심위원직을 사퇴한 박광기 대전대 교수가 한 인터뷰에서 “대전.충남의 공천 심사과정이 전혀 객관적으로 이뤄지지 않았고 특히 신생 정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당선가능성인데 이게 무시되고 있다”고 말한 것을 근거로 “대체 공천의 근거가 무엇이냐”고 규탄했다.

박 교수는 해당 인터뷰에서 “당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여론조사를 참고자료로만 사용했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발언하는 등 당 공천심사 과정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홍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인 부여.청양의 당원들은 4차 공천심사에 들어간 공심위 회의장 앞에서 당직자들과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일부는 눈물을 보이는 등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공천심사 발표가 있은지 두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도, 선진당 공천심사회의장 앞에서는 "재공천하라!"는 외침이 계속되고 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자유선진당,공천,김학원,후진당,홍근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