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동작戰 앞두고 鄭 씨들 ‘미묘한 신경전’

2008-03-22 アップロード · 187 視聴

4.9 총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동작을의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과 통합민주당 정동영 전 장관이 각 각 20일과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결에 나섰다.

통합민주당 정동영 전 장관은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책을 펼 것을 주장하며 재벌가 후예인 정몽준 의원을 거칠게 몰아붙이고 있다. 이에 반해 정몽준 의원은 뉴타운 건설, 외고 및 교육시설 유치 등을 구체적인 실천 정책을 내세우며 정동영 전 장관과 각을 세우고 나섰다.

정동영 전 장관은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동작을과 제가 연애결혼은 아니다. 우연히 만났지만 중매로 만나도 백년해로하고 아름다운 가약을 맺듯이 뼈를 묻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린다”고 주민들 앞에 다짐했다.

또한, “상대후보에 경고한다. 물량공세, 돈 쓰는 선거로 치른다면 선거를 망친다”며 “돈 안 쓰고 선거법 위반 ‘제로’인 클린 선거를 헌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몽준 의원은 한나라당 입당 후 총선에 나서는 자신의 기분을 "이번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니 포니를 타던 사람이 그랜저, 에쿠스를 탄 기분"이라고 비유하며 “서울에서 처음 시작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여러분을 만나 의견을 듣고 뜻을 모아 동작을을 대한민국과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주민들이 원하는 사당동 뉴타운 건설을 하고 도로도 확장하고 현충원 주변 근린공원 조성 등의 일은 어르신들이 힘을 합쳐주면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동영-정몽준 여야 거물들의 맞대결로 벌어지는 동작을의 결과는 이번 총선 대세를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역이기에 두 후보 간의 ‘신경전’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며 마지막까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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