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왜곡된 여성관…정씨 범행 충동 일으켜

2008-03-26 アップロード · 75 視聴

안양 초등생 살해 유기 사건을 조사해 온 경기 안양경찰서는 25일 수사결과 발표에서 "피의자 정 씨에게 잠재돼 있던 왜곡된 여성관과 남들에게 무시당한다는 자괴감이 이번 범행의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양경찰서 박종환 서장은 “피의자 정 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오후 6시경 음주 및 본드를 흡입하고 주거지 뒤편 골목에서 피해자 2명을 자신의 집으로 강제로 끌고 가, 피해자들을 위협, 성추행 한 후 각각 입과 코를 막아 살해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피해자들의 시신을 화장실로 옮겨 톱을 이용해, 훼손하고 렌터카를 빌려 한 구는 수원시 호매실동 야산에 암매장하고 나머지 한 구는 시흥시 군자천에 유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범행 경위를 전했습니다.

아울러 경찰은 2004년 금정동 모텔에서 정 모 여인을 살해하고 사체를 시흥시 월곶의 다리 위에서 바다로 던졌다는 정 씨의 진술에 대해서도 진위 여부와 관련 증거확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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