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북한, 식량난 올해도 여전할 듯

2008-03-26 アップロード · 621 視聴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26일 북한이 오는 10월까지 2백만 톤에 가까운 곡물 부족으로 심각한 식량난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식량농업기구가 작성한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지난해 총 곡물생산량은 3백만 톤이며, 이는 전년도 곡물생산량인 4백만 톤과 지난 5년간 평균 곡물생산량인 3백 70만 톤에 비해 대폭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이에 따라 북한이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백66만 톤의 식랑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식량농업기구는 쌀과 옥수수의 생산량이 전년도에 비해 각각 33%, 25% 줄어든 이유에 대해 북한에서 판매되는 곡물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식량농업기구는 세계식량계획 등 국제사회가 식량난에 직면한 북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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