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 이재오 "지역 발전시킬 적임자는 누구"

2008-03-27 アップロード · 70 視聴

25일 총선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 모드’에 돌입한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이 수도권 필승의지를 불태우며 ‘은평구 4선 탈환’에 나섰다.

이날 오후 가진 고뉴스TV ‘바로바로 인터뷰’에서 자신을 “은평에서 40년을 살아온 토박이”라고 소개한 이 의원은 “구민들은 지금까지 발전시킨 것을 토대로 완성시킬 적임자가 이재오임을 알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文, 은평구 지도도 모르는 강남부자”

특히 최근 여론조사에서 자신을 앞지르는 것으로 나오고 있는 창조한국당의 문국현 후보에 대해서는 강도높은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그는 문 후보측이 ‘은평 낙후설’을 제기한 데 대해 “은평의 ‘은’자도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문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은 평소 틈틈이 지역구 관리를 하며 기반을 닦아온 3선 현역의원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직격탄인 셈이기 때문..

이 의원은 “느닷없이 온 사람이니까 이 지역이 언제를 기준으로 낙후된 것인지, 혹은 발전한 것인지 몰라서 하는 소리”라며 “은평은 서울에서 제일 뜨는 곳”이라고 강변했다.

그는 자신이 이뤄낸 가장 큰 성과 중 하나인 ‘은평 뉴타운’을 예로 들면서 “그 자리가 어떻게 그린벨트로 묶여 있다가 개발되게 됐고 역동적으로 발전한지를 모르기 때문에 현역의원을 깎아 내리기 위해 첫번째로 하는 얘기가 그것인데 주민들은 ‘얼마나 은평구를 모르면 저런 얘길 하느냐’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문 후보를 “은평구 지도도 모르는 강남부자”라고 칭하며 거듭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나는 40년간 은평에 살면서 국어선생으로 일한 적도 있고 학교환경을 개선.신설하며 일했기에 그런 사람(문 후보)이 여기서 국회의원을 한다고 하면 설사 나를 미워했던 사람들도 ‘미워도 다시 한 번’하면서 역시 이재오를 찍어야 한다고 하지 않겠느냐”고 말하기도.

또 “나는 죽을 때까지 은평에 살 사람이니까 애정을 가질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며 “전봇대 하나, 굴러다니는 돌멩이 하나에도 애정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후보가 ‘운하’를 쟁점으로 부각시키며 은평에서 자신과 맞붙고 있는 데 대해 “은평구에서 왜 대운하 이야기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 의원은 “지역공약이나 지역발전에 전혀 생각이 없고 계획이 없으니까 운하 얘기를 하는데 운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선거 당시에 한나라당 공약으로 내세운 것이지 지역구 선거와 무관하다”고 그 선을 분명히 했다.

그는 “대운하 건설은 국민의 뜻에 따라 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피력해왔고 또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 “은평구는 운하가 지나는 곳도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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