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대북전문가 '남북관계 경색국면 초래' 예상

2008-03-28 アップロード · 47 視聴

27일 북측의 요구대로 개성공단 상주 직원의 직원 11명을 철수한 것에 대해 대북전문가들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을 예의 주시하던 북한이 실제로 행동을 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대북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명박 정부의 비핵, 개방 3000이라는 대북정책에 대해 불쾌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19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김하중 통일부 장관이 “북핵문제가 타결되지 않으면 개성공단 확대가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이 시비의 단초가 된 것으로 보이지만, 전문가들은 이는 시비의 단초가 됐을 뿐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또한 김태영 합참의장 내정자가 국회청문회에서 남북관계를 경색 국면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발언을 놓고도 해석 여부에 따라서는 개성공단 관련 발언보다도 더 심각한 국면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합참은 ‘일반적인 군사지침 개념’을 언급한 것이라고 한발 물러섰지만, 이는 북한의 대응 태도에 따라 논란이 커질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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