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이라크 송유관 폭발…유가 107달러 '껑충

2008-03-28 アップロード · 67 視聴

27일 뉴욕시장의 국제 유가는 이라크에서 송유관 폭발 사고에 따른 수급 우려가 고조되면서 장중 2% 가까이 급등해 배럴당 107달러로 마감됐습니다.

이라크군과 시아파 민명대의 충돌이 사흘째 지속되던 27일 바스라 지역의 한 송유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때문에 27일 국제유가는 장중 한때 108.22달러까지 올라갔습니다. 폭발사고가 난 송유관은 대형 원유 생산지인 주바이르 유전에서 이라크 석유 수출의 관문인 바스라항의 저유소에 원유를 수송하는 시설로, 이라크 남부의 2개 주요 송유관 중 하나로 꼽힙니다.

현지 유명 애널리스트들은 하루 200만 배럴에 해당되는 이라크 원유 수출에 차질이 생기면, 시장의 공급 손실에 따른 큰 타격을 주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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