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정범구, 나경원에 “대운하 맞장토론 하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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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범구, 나경원에 “대운하 맞장토론 하자” 제의 >

통합민주당 정범구 후보(중구)는 28일 제 18대 총선에서 중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에게 대운하 정책을 놓고 “맞장토론 하자”고 제의했다.

당내에서 대운하반대특위위원장인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한반도 대운하에 대해서 지금 한나라당의 입장이 대단히 모호하다”며 한나라당을 공격했다.

정 후보는 한나라당이 이번 총선 공약에서 대운하 정책을 뺏다는 점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며 “그렇다고 한나라당이 대운하 정책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지금 웬만한 건설회사들은 대운하 건설에 끼어들려고 기초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어 정 후보는 통합민주당의 입장은 확고하다며 “한반도 대운하 정책은 한반도 대재앙이 될 것”이라면서 “배가 물로 가야지 왜 산으로 가야 합니까? 대한민국 금수강산을 콘크리트로 덮겠다는 이런 발상은 과거 개발독재식의 발상”이라고 ‘대운하 정책’을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나라당이 대운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하면 총선 공약으로 내걸고 국민 앞에 심판받아야 한다”며 “그래서 이 지역에서 출마한 나경원 의원에게 공개토론을 주장하는 것”이라며 재차 나 후보와의 토론을 제의했다.

대운하 정책과 관련해 이 자리에 참석한 통합민주당 강금실 선대위원장도 공세를 폈다.

강 선대위원장은 “한나라당은 정국을 안정시키기 위해 과반수 의석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게 된다면 한나라당은 ‘대운하 특별조치법’을 만들어서 시행할 안을 가지고 있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나아가 강 선대위원장은 “이는 한나라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느냐, 민주당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느냐는 총선 직후 ‘대운하를 하느냐 마느냐’의 논란으로 넘어갈 것 같다”면서 “국민 절반 이상이 반대하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민주당에 힘을 실어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이명박 대통령을 겨냥하며 “이명박 대통령이 이렇게 대운하 정책을 고집하는 것은 ‘강부자, 고소영 내각’을 만들면서 서민을 위한 정책은 가지고 있지 않고, 경제를 활성화 할 정책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대운하 정책으로 일시적인 부양정책을 통해서 ‘눈가리고 아웅’하고 넘어가고 싶기 때문일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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