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유명환 장관 "북핵 신고 8월 이전에 해야

2008-03-28 アップロード · 20 視聴

미국을 방문 중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27일 북핵 신고와 관련해, 미국의 정치 일정상 8월이 지나면 의미 있는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유 장관은 다음 달에라도 진행이 돼야 6자 회담이 모멘텀을 가질 수 있다며 북측의 핵관련 신고가 조속히 이뤄지기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유 장관은 “지난해 말 북핵 신고가 종료돼 현재는 북핵 시설과 무기 등의 해체 단계를 협의하기로 돼 있었지만 무려 3개월이 지연되면서 프로세스가 늦어지고 있다”며 “시간이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유 장관은 “미국은 알다시피 올해 11월 선거가 치러지는 해이기에 신고과정을 앞당기는 것이 필요하며 늦어도 8월 이전에 무엇인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이어 ‘현행 북한에 제공되는 식량지원은 100%가 인도주의적 의미를 담지 않고 있다’는 전날의 언급에 대해서도 “북한에서 필요한 실제 식량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판단도 중요하다고 한 의미”라고 지적하고 “무조건 지난해 얼마를 지원했으니 올해에도 얼마를 지원해야 한다는 식의 자동지원 하는 식은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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