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 Weather Show (한주간의 날씨)

2008-03-28 アップロード · 3,271 視聴

이번주 웨더쇼는 4월에 시작되는 각 국의 축제를 소개 해볼까 합니다.

먼저 아시아 중국입니다.
중국에서는 귀주 축제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중국 귀주성 팔절지구의 금서와 대방 두 현 접경지에는 진달래꽃이 백리나 뻗어 있어 '일백리 두견'이라 부르는 곳입니다..
흔히 진달래는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피는데 매년 이맘때면 일백리 진달래꽃지구가 울긋불긋 꽃 대궐을 이룹니다. 귀주 진달래축제는 지난 9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축제기간에는 소수민족인 이족, 묘족, 부이족의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지고 연등놀이, 생황춤, 투우, 투계 등 전통놀이가 행해진다고 하네요. 이번주 귀주 여행 피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기온은 7도에서 12도로 봄 나들이 가기 좋은 기온이지만 한 주 동안 계속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해남 지역에서는 야자 축제 준비가 한창이라고 하네요.
야자수는 해남도의 상징으로 되어 사람들은 흔히 해남도를 "야자섬"이라고 합니다.
해남경제특구의 풍모를 전시하기 위해 해남성 정부는 1992년 4월 3일-8일, 제1차 해남야자축제를 개최 했습니다. 그 후부터 매년 4월 초순에 "국제 야자축제"를 개최하여 해남야자문화와 해남시의 풍치를 전시함과 동시에 상업 무역 상담회도 가진다고 합니다.
해남에는 야자수가 많기 때문에 시장 등지에서 야자수로 인형을 만들어 파는 것을 비교적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을 여행자에게 직접 가르치는 행사도 한다고 하네요.
21도에서 31도로 매우 덥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곳도 역시 비 소식이 있습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벚꽃이 개화를 시작하여 벚꽃축제 준비에 한참이라고 합니다.
헤이안(平安)시대부터 궁정에서 즐긴 귀족 놀이로 알려져 있는데 가마쿠라(鎌倉)시대 이후에는 무사집안 사이에서도 유행했다고 합니다. 근세 초기에 장군 등이 벚꽃의 명소에서 현란한 의상을 입고 가무 등을 곁들여 즐긴 호화 찬란한 꽃놀이는 에도(江戶)시대 서민들이 즐긴 화려한 꽃놀이의 기원을 이루게 되어 에도시대에 들어서서는 서민사이에서도 꽃놀이가 활발해지게 되었는데요. 노천에서 바닥에 돗자리 등을 깔고 자리를 마련하여 먹고 마시면서 춤추고 노래하는 현재와 같은 형식도 에도시대에 에도(江戶), 오사카(大阪), 교토(京都) 등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발달한 서민의 꽃놀이 풍속을 계승한 것입니다.
다카토죠시(高遠城址) 공원 (나가노현 : 長野縣) :「천하제일의 벚꽃」을 자칭할 정도로 성터 유적 안이 고히간 벚꽃 일색이라고 합니다. 폐성이 된 성터 유적지에 메이지 8년부터 심기 시작한 벚꽃나무가 약 1,500그루나 되며 그 담홍색의 가련한 꽃은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기후의 변화로 봄나들이 좀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나가노의 0도에서 12도 사이로 조금 쌀쌀하니 봄나들이 여행 가시는 분들은 두툼한 외투 하나 준비하시고 가셨음 좋겠네요.


다음은 태국의 솜크란 축제입니다.
태국의 가장 큰 축제인 '송끄란(Songkran)' 축제가 4월 초부터 15 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러이끄라통(Loi Krathong)'과 함께 태국의 2대 축제 가운데 하나인 송끄란은 매년 태국력 정월에 벌어지는 종교적인 행사로 우리나라의 설과 같은 축제. 물 축제로 잘 알려진 송끄란은 태국에서 연중 가장 더운 날에 해당하는 4월에 행하고 축제 기간 중에는 온 나라가 물난리를 맞은 듯이 변한다고 하네요.

축제는 지역에 따라 다양하게 펼쳐지는데 그 시기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대표격인 치앙마이 송끄란은 전국에서 열리는 축제 중 가 장 화려하고 열광적입니다. 큰 규모만큼 볼거리도 다양하며, 많은 사람 들이 치앙마이의 화려한 꽃차를 보기 위해 모여드는데요. 이곳의 송끄란 축제는 사원에서 열리는 종교적 색채를 띤 동시에 순수한 축제 형식 을 띤 것으로 미인선발대회 등 각종 행사가 열린다고 하네요.
치앙마이의 경우 영상 19도에서 33도의 날씨가 예상되며 31일 월요일에는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그 외에 날에는 화창하다고 하니 축제를 즐기기에는 적합할것으로 보이네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태국의 해변 휴양지 파타야에서 열리는 파타야 송 끄란은 꽃장식을 한 마차행렬, 미인 선발대회, 불꽃놀이 등을 구경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주에는 피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강한 폭풍우와 함께 천둥 번개가 몰아 칠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은 26도에서 33도로 무척 더울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유럽입니다.

프랑스 망통은 지금 레몬축제로 한참인데요.
망통은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휴양도시이면서, 레몬 생산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겨울에는 니스처럼 피한지로 각광받는 곳이라, 한겨울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도시 자체가 크지 않기 때문에 걸어 다니면서, 시내 곳곳을 돌아볼 수 있어, 지중해의 따사로운 햇살을 등지고 걷노라면, 따뜻한 봄날의 풋풋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그런 곳입니다.
망통레몬축제는 1934년에 시작 되었구요. 지역의 특산물인 레몬이 축제의 소재가 되었다는 점이 특이하기도 합니다. 이 축제는 동화나 만화작가들의 작품을 소재로 구성되기도 했습니다. 작년에는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등의 동화작가인 Charles Perrault의 작품이 이 축제의 소재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피노키오가 그 주인공이 되었다고 하네요 . 주로 만화나, 동화의 주인공이 축제의 소재가 되기에 아이들이 상상하던 동화 속 세상 같은 모습이 현실로 나타난다는 점이 레몬축제의 특징인듯 합니다.


다음은 스위스 취히리의 오랜 민속 축제이며 매년 4월 주말에 열리는 섹세로이텐 축제와 취리히의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스위스의 다른 도시들처럼 쮜리히 에서 해마다 열리는 오랜 민속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섹세로이텐' 이며 '여섯시에 울리는 종소리'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네요. 19세기 초부터 시작된 섹세로이텐 축제는 갖가지 행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요일오후 어린이들이 전통의상을 입거나. 어른들이 직접 만든 의상을 입고 가장 행렬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이 행렬은 쮜리히 중심가를 행진하는데 이 대열을 끄는 것은 커다란 눈사람인 '보오그' 라고 합니다. 이 행진이 끝나면 이 보오그는 넓은 잔디공간에 마련된 '섹세로이텐 플라츠'에 옮겨지는데요 다음날인 월요일 오후에는 25개의 길드 회원들이 각 조합의 특색을 나타내는 의상을 입고 악대를 동반하여 음악을 연주하면서 거리를 행진합니다. 6시, 쮜리히의 가장 큰 성당인 '그로뮌스터'의 종이 울리면 사람들은 '보오그' 를 올려놓은 짚단에 불을 붙이고 섹세로이텐 행진곡을 맞춰 노래를 부르며 그 주위를 돌게 됩니다. 보오그에는 화약이 들어있어 불일 붙으면서 요란한 폭음을 내며 터지게 되는데 사람들은 빨리 보오그의 최후를 보고 싶어한다고 하네요. 빨리 최후를 맞이할수록 봄이 더 일찍 찾아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섹세로이텐은 취리히의 공식적인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할 정도네요.
취리히의 날씨는 6도에서 17도로 축제를 즐기기엔 안성맞춤인 기온이네요.
구름 조금 끼긴 하겠지만, 즐거운 축제 즐기기엔 무리 없을것 같습니다.

다음은 아프리카 지역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이슬람 축제 준비로 한참인데요.
열한번째의 이맘 Askeri의 생일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예배를 들이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 역사적인 사실들과 그들의 삶을 자녀들에게 이야기해 주는 기념일로 지내는 간소한 축제라고 하네요.
이집트 지역은 13도에서 26도의 기온을 보여주겠고, 한 주간 날씨는 대체적으로 맑겠습니다.

끝으로 살펴볼 곳은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입니다.
뉴질랜드에서는 매년 4월 25일을 앤잭 데이로 제정하고 있습니다.
앤잭은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즉,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의 약자로
정부는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세계 각처의 전장에서 희생된 뉴질랜드인과 호주인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앤잭 데이에 추모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앤잭 데이는 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희생된 병사들을 기리기 위해 그 다음해인 1916년
시작됐지만 후에는 뉴질랜드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병사 전체를 추모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 날은 양귀비의 날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양귀비 꽃 모양의 장신구는 병사들을 추모하면서 그들의 묘지에 꽂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귀비의 판매 수익금은 참전 용사들이나 그 가족들을 돕는데 쓰여진다고 하네요.

뉴질랜드의 웰링턴의 날씨는 한 주간 흐리겠습니다.
영상 13도에서 18도 이며, 월요일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며 사람들의 표정까지도 화사하게 느껴지는 4월입니다.
4월 첫 째 주에는 각 나라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축제가 열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봄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4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예술 분야의 다양한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에는 경포 벚꽃축제가 4월 4일 금요일부터 열리겠습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깨끗한 한 주가 이어지니깐요 벚꽃의 향을 맡으며 가족들과 포근한 봄 나들이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주꾸미가 한창이죠?
충청도의 무창포항에서는 4월 20일까지 신비의 바닷길 체험과 어장체험과 함께 무창포 주꾸미축제가 한창입니다.


전라남도 영취산에서 진달래를 넣은 파전을 드시며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 상상만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여수의 영취산 진달래 축제에서 실현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축제는 4월 10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끝으로 제주도의 4월 첫 째 주말 제주 왕벚꽃 축제 제주시 종합경기장에서 6일까지 열리겠습니다. 미술품과 함께 벚꽃 구경 하시며 맘 속에 봄을 가득 담으시길 바랄게요.


4월 첫 째 주에는 큰 비 소식 없이 전체적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가족 또는 연인과 축제가 열리는 현장으로 나들이 가셔서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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