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신해철, 세상을 씹어서 “퉤” 쾌변독설 출간

2008-03-29 アップロード · 316 視聴

나와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세상과 사람들이 어느 날 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경험을 해본 일이 있는가.

최근 출간된 ‘신해철의 쾌변독설’은 무관한 듯 보이지만, 결국 자신과 깊은 관련을 가진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와 인터뷰이 신해철이 인터뷰 형식으로 풀어낸 ‘인터뷰 집’.

책 출간과 함께 저자 신해철은 지난 28일 오후 서울 홍익대 근처 롯데시네마에서 ‘아름다운 책 人터뷰’ 행사를 갖고 미니강연회와 사인회를 진행했다.

강연회에서 신해철은 “결국 나와 상관없는 세상과 사람들이 결코 상관없는 세상, 사람일 수 없다”며 “나만 괜찮다고 소극적으로 삶에 임하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잘난 척’하는 편이 오히려 안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저자 신해철은 혼자 잘난 척(?)하면서 내뱉은 발언들에 대해 겁나지 않냐, 손해를 입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지만, 오히려 똑같은 표현을 하고 싶었던 사람들에 믿음과 신뢰를 얻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 신해철은 자신이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외치는 것은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은 나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회에서 신해철은 독자와의 질의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인권적으로 가장 희생을 당하는 계층은 노동자 계층도 매춘여성도 아닌 청소년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맛있는 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만들 수 있고, 어려서부터 존중받고 자란 사람이 타인을 존중할 줄 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무조건 배제하고 보자는 생각보다 한 살 한 살 들면서 자신에게 둘러진 나이의 껍질을 벗게 되면 까마득하게 잊고 있던 동심을 찾게 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저절로 세대차이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훈장과 계급장을 떼고 대화를 나눠야지 인간적인 대화가 가능하고, 서로에 대해 배울 점도 생기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저자 신해철은 ‘왜 나 혼자만 이렇게 생각할까’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모두 모이게 되면 그 수가 상당히 많을 것이라며, 이 책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긍정적인 힘으로 작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해철은 오는 31일부터 매일 밤 12시에서 새벽 2시까지 진행될 고스트스테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지상파 DJ 복귀를 앞두고 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고뉴스신해철,세상을,씹어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청주얼짱
2008.03.29 11:18共感(0)  |  お届け
DDAFGAAGAG삭제
?ъ떊二쇱뿰
2008.03.29 11:17共感(0)  |  お届け
ㅇㅇㅇㅁㅎㄻㅎㅁㅎ삭제

사회·이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