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昌, ‘불리한 勢’…인물론으로 돌파한다?

2008-04-02 アップロード · 35 視聴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31일 종로구 정인봉 후보, 중구 신은경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서며 ‘정치1번지’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총재는 먼저 종묘공원 앞에서 정인봉 후보의 거리유세에 참석해 종로구 경쟁자인 한나라당 박진 후보와 통합민주당 손학규 후보를 견제하며 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총재는 “종로에는 정당대표(민주당 손학규 후보)도 나왔고 스스로가 종로의 거물이라는 분(한나라당 박진 후보)도 나왔다”면서 “사실 이런 간판 명판 등이 종로에서 통하고, 학벌과 인물을 가지고 국회의원이 된다면 종로의 자존심은 없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박진 후보와 손학규 후보를 공격했다.

이어 이 총재는 “사람을 보고, 간판이 무엇이든 그 알맹이를 보고, 누가 이 종로를 위해서 뛸 수 있고, 누가 대한민국의 앞길을 향도하는 지도자인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정인봉 후보에 대해 “자기희생을 아끼지 않고 생색낼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치켜세우며 “종로의 일꾼은 훤하게 잘 생기고 명판을 가지고 내놓으라 하는 거물 정치인이 아니라 이렇게 남의 눈에 띄지 않으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밑바닥에서 일할 수 있는 심부름꾼 정인봉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총재는 정 후보의 지원유세를 마치고 곧바로 인현시장 앞 신은경 후보의 유세장으로 이동해 신 후보의 지지 호소에도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신 후보가 남편인 박성범 의원을 내조하며 중구에서 기반을 닦아왔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중구의 자존심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큰 군세를 보고 뽑는 게 아니라 인물을 보고 정직함을 보고 뽑아야 한다. 중구 일꾼 신은경 후보를 뽑아 달라”며 지지 연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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