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신은경 “낙하산을 뽑겠는가, 지역민을 뽑겠는가”

2008-04-02 アップロード · 191 視聴

중구 자유선진당 신은경 후보는 31일 자신을 “중구의 맏딸”이라고 표현하며 상대당 후보들의 전략공천을 “철새, 낙하산”이라고 지적했다.

신 후보는 이날 인현시장 앞 거리유세에서 “나는 이 지역에서 12년 동안 박성범 의원과 함께 중구 시민을 만나왔다. 이번 선거는 정당을 보고 뽑는 것이 아니라 지역 일꾼을 뽑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신 후보는 “나는 다른 후보들을 비방하지 않겠다. 저도 그 분들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면서 “그런데 일꾼을 뽑을 때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며 지역기반을 쌓아온 자신이 적임자임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구 국회의원 후보에 얼마나 잘나서 선거 20일 앞두고 아무나 보내냐”며 “갑자기 떨어진 사람을 우리는 낙하산이라고 부른다. 자기 자신도 20일 전에야 이 곳에 오는 줄 알았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철새라고 부른다”고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통합민주당 정범구 후보에 날을 세웠다.

이어 그는 “나 신은경, 잘나지 않았다”고 자신을 낮추면서도 “12년 동안 여러분과 살면서 함께 울었다. 왜 여러분들이 힘들게 살고 있는지 알고 있다”며 재차 지역기반을 강조했다.
더불어 “야당 국회의원이라 해서 이 지역에서 못 할 일이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이번 선거에서 만큼은 정당이 아닌 사람을 보고 뽑아달라. 여러분과 같은 밥 먹고 같은 옷 입는 사람을 뽑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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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10900
2008.04.08 11:07共感(0)  |  お届け
13시간 남았네요..꼭!! 당선되실꺼예요..필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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