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고진화 “박근혜 치기 위한 전주곡, …날 죽여도 대운하는 안 된다”

2008-04-02 アップロード · 136 視聴

‘대운하 저지’를 외치며 한나라당 후보 ‘낙선운동’에 앞장섰던 고진화 의원에 대해 한나라당 윤리위원회가 1일 제명키로 결론을 내리자, 고 의원은 “제명결정을 수용할 수 없으며, 사안의 부당성에 대해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밝혔다.

당 윤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고 의원의 해당행위 여부에 대한 징계결정을 위해 소집한 긴급회의에서 “고 의원은 18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에서 낙천된 이후 타당 후보의 찬조연설자로 참여하는 등 해당행위 정도가 심각해 중앙윤리위에서 징계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고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안은 경부운하 저지를 위한 초당적 실천연대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행한 행위”라며, “당은 대운하에 대한 어떠한 공식적 결정도 하지 않은 상태이기에 당의 이념위반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당의 윤리규정을 어겼다고 지적받은 부패비리인사들이 버젓이 출마를 강행했음에도 당의 윤리위원회는 무엇을 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당의 “이중적 윤리규정”을 지적했다.

나아가, 고 의원은 “남은 선거운동기간 동안 ‘경부운하 저지를 위한 초당적 실천연대’의 집행 위원장으로서 대운하 반대의자가 확고한 후보들에 대한 지원유세는 지속할 것”이라며, “국익우선의 헌법정신에 따라 이미 국민과 약속한 ‘대운하저지 1천만 서명운동’을 위한 연대활동도 지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고 의원은 또 “사람들이 ‘고진화가 박근혜를 치기 위한 전주곡’이라는 평가를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수많은 약속은 다 어디로 갔나. 철학 없이 미래를 이끌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9번, 10번 내 정치 생명을 죽여도 대운하는 안 된다”면서, “난 다시 살아날 수 있지만 남북으로 갈린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라 한반도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는 국민의 단호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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