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손학규 “530만 대선 패배, 지역구로 따지면 2만 1천표 차이”

2008-04-08 アップロード · 34 視聴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4.9 총선을 하루 앞둔 8일 이명박 정부를 향한 “최소한의 경고”로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민생을 외면한 채 오만과 독선으로 일관한 것에 대한 분명한 평가가 있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손 대표는 13일 간의 공식선거운동을 마감하는 이 날 당산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대통령을 뽑았던 111일 전의 선택을 부정하고 새로운 선택을 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나,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정부여당의 불안한 독주에 경고를 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미 한나라당은 지방권력과 중앙 행정부를 장악하고 있다”면서, “의회권력마저 한나라당이 장악하게 되면 비판의 목소리는 절대권력 앞에 무릎 꿇고, 서민의 목소리는 공허한 메아리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손 대표는 또 “530만 표의 대선 패배는 지역구별로 2만 1천표에 가까운 차이가 날정도”라며, “한나라당은 절대과반의석을 넘보고 있고, 통합민주당은 80석도 어렵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전망하는 한편,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국민들은 한나라당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한다고 해도 이를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민주당이라고 믿는다”면서, “충분한 의석을 얻지 못한다면 채찍질을 주고 더 변하고 더 새로워져야한다는 것일 것”이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초경합지역에서 민주당이 가파른 곡선 그리며 상승하고, 승리의 전망 많이 보인다”며, “끝까지 싸우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손 대표는 또, “구체적으로 몇 석이라고 숫자를 말씀드리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지 않기에 열심히 싸워 건강한 민주주의 지키겠다는 우리의 의지와 열정이 국민들로부터 반드시 응답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기도.

나아가, “견제와 균형만이 민주주의를 지키고, 서민경제를 살린다”며, “힘 있는 견제야당으로 만들어 달라. 서민의 아들과 딸로 어머님들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정당이 되겠다”며 적극정인 투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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