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카스 온라인' 개발자, “차별성 없으면, 유저가 버린다”

2008-04-09 アップロード · 6,453 視聴

지난 8일, 고뉴스는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 온라인)’ 개발자 조대환 팀장과의 인터뷰를 위해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넥슨을 방문했다.

이번 인터뷰는 프리챌 ‘투워’, 엠게임 ‘오퍼레이션7’에 이어 세 번째 FPS게임 개발자 인터뷰. 기자를 만난 조대환 팀장은 독특하면서도 비교적 격의없는 답변을 쏟아냈다.

‘서든 어택’이나 ‘스페셜 포스’ 같은 기존 인기 FPS게임보다 ‘카스 온라인’이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도발적 질문에, 조 팀장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목을 받아가고 있는 단계에 불과하다”며 자사 게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한편 조 팀장은 오픈베타테스트 기간 중인 ‘카스 온라인’의 상용화 부분에 대해, “이번 달 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에 앞서 현재는 상용화 최적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카스 온라인’은 원작인 ‘하프라이프’에서 입증된 기술력과 인기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온라인 게임의 특징인 커뮤니티 기능을 보강했다.

그러나 ‘카스 온라인’이 타 FPS게임과 차별성을 두고 심혈을 기울였다는 ‘정교한 컨트롤’은 게임 난이도를 높이며 유저들에게 외면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 상황.

이에 조 팀장은 “신규 게임이 기존 게임과 아무런 차별성이 없다면 유저들의 관심조차 받을 수 없다”며 “유저들에게 조금 낯설 수 있는 부분은 안고 갈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 원작에 충실한 상태에서 유저들이 게임을 학습할 수 있도록 음성 튜토리얼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카스 온라인’은 어떤 게임인가?

‘카스 온라인’은 ‘하프라이프’ 원작을 온라인화 해서 만든 게임이다. 타 FPS 게임에 비해 임팩트 있는 타격감, 빠른 조작감, 유저들의 실력을 섬세하면서도 폭넓게 표현할 수 있는 FPS게임이다.

▲ 불법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모니터링은 어떻게 이뤄지며, ID 도용에 의해 계정이 끊기는 등의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보상이 이뤄지게 되나?

불법 프로그램 사용을 막거나, 감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단계의 시스템 장치가 있다. 유저의 신고, 안티핵 프로그램, 또 자체적 장치 등을 이용해서 발견하고 있다.

초반에는 선의의 피해를 입은 유저들도 있었으나, 대응책을 공지한 이후로는 줄어든 편이며, ID 도용에 의해 계정이 정지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조사 후, 다시 복구해주는 방식 내에서 보상이 이뤄진다.

▲ 상용화 계획에 대해 가르쳐 달라.

상용화는 이번 달 안으로 시작해서 차츰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에 영향을 덜 미치는 아이템 중심으로 해서 단계적으로 부분 유료화를 진행할 생각이다.

향후에도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총 같은 아이템을 내보낼 생각은 없으며, 가능한 원작의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겠다.

▲ 타 FPS게임과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카스 온라인만의 강점은 유저들이 밀접하게 느낄 수 있는 구체화 된 랭킹 시스템, 클랜 대회 등이 있으며, 또 원작이 갖춘 타격감과 게임성 자체만으로도 기본은 된다고 본다.

▲ 타 FPS게임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 아닌가?

‘카스 온라인’이 다른 게임에 비해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 주목을 받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인지도를 갖추고 유저들이 많이 이용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다른 게임에 비해 어렵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타 게임에 비해 실력차도 많이 나고, 더 세심하게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 때문에 음성 튜토리얼이나, 그 외에 보조수단을 사용해서 좀 더 쉽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 앤솔로지’와 ‘카스 온라인’의 차이는 무엇이며,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닌가?

패키지 게임과 ‘카스 온라인’의 차이점은 커뮤니티 부문에 있어서 다양한 편의성, 기능성들을 제공하며, 또 실제 게임을 하기까지 유저들의 수고가 적다는 것이다.

또 유저층이 구별되기 때문에 서로 영향을 주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또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카스’라는 브랜드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카스 온라인’의 그래픽과 사실감에 대한 평가를 어떻게 하나?

그래픽과 사실감 부분은 타 게임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래픽이 좋다고 해서 게임이 재밌다는 보장도 없고, 사실감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그래픽의 세밀함과 사실성을 높인 게임들이 유저들에게 외면 받은 경우도 많다.

원작(하프라이프) 같은 경우도 사실감을 많이 포기하면서 액션성을 강조했고, 그 중간의 포지션을 잘 잡아서 성공을 거뒀다. ‘카스 온라인’도 유저가 제일 재밌게 느낄 정도의 균형을 맞췄다고 생각한다.

▲ 성인서버를 따로 둘 계획은 없는가?

MMORPG 계통 게임은 연령대별로 게임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서버를 달리 운영하는 경우가 있는데, ‘카스 온라인’ 같은 FPS 게임의 경우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현재 ‘카스 온라인’은 실력 차이에 의한 고수서버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후에는 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선에서 다양한 서버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좀비서버 업데이트 계획이 있는가?

좀비서버 같은 경우는 유저들이 많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라 여름방학 시즌 전에 업데이트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 이후 축구모드, 성장모드도 계획 중에 있다.


▲ 신규맵보다 기존 맵이 여전히 인기가 있는 것 아닌가? 또 인기 있는 맵은 무엇인가?

아직도 인기가 많은 맵은 원작에서도 인기가 있었던 ‘더스트2’, ‘오피스’ 등이 있다.

신규맵 같은 경우 초반에 외면받기도 했지만, 현재는 ‘위장’ 등을 즐겨주고 있다. 지금은 기존맵과 신규맵 둘 다 골고루 인기가 있다.

▲ 앞으로 업데이트 계획과, 유저들에게 한마디 해달라.

단기적으로 좀비모드, 대회 관련 시스템이 나오게 될 것이고, 그 다음 총기 스킨, 새 캐릭터 등이 등장할 것이다.

여름 시즌 중심으로 업데이트 될 것이며, 총기 스킨 같은 경우는 저사양에도 게임이 가능해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기존 총기의 게임 균형과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 채 외향만 바뀌도록 할 계획이다.

또 비주얼에 초점을 맞춘 여성 캐릭터도 선보일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예전 카스 원작을 했던 유저들이 ‘카스 온라인’을 즐기는 경우가 많았다.

난이도 부분 때문에 일반 유저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나, 그런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보완해서 처음 들어온 유저도 쉽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겠다.

어려워서 들어왔다가 나갔던 유저들도 다시 한 번 찾아와주시고, 앞으로 들어올 분들도 어렵다라는 선입견을 잠시 접고 재밌게 게임을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카스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좋아요
2010.03.28 18:17共感(0)  |  お届け
할만하던데 카스
삭제
s
2009.02.25 09:11共感(0)  |  お届け
dsssssss삭제
미칬나?
2009.01.20 12:39共感(0)  |  お届け
미칬나?? 하지마라 카온 망한다 따라뱃긴게삭제
s
2008.12.13 18:08共感(0)  |  お届け
Rmsrladlsjanaksgek
삭제

게임 VS 게임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