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오퍼레이션7, “낯선 매력, 조만간 유저들도 알게 될 것”

2008-04-10 アップロード · 540 視聴

고뉴스는 FPS게임 ‘오퍼레이션7’ 개발자 최대길 실장과의 인터뷰를 위해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엠게임을 1일 방문했다.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최 실장은 ‘오퍼레이션7’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약 1시간 동안 펼쳐 놓았다.

‘오퍼레이션7’은 파크 ESM이 제작하고 엠게임이 서비스하는 1인칭 시점의 FPS 게임으로, 현재 오픈베타테스트 기간 중이며 정식 상용화를 위해 폭넓은 업데이트와 유저들의 반응을 꼼꼼히 점검하는 단계에 있다.

아직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지 않는 것에 대해서 최 실장은 “기존 FPS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들은 오퍼레이션7이 낯설 수 있다”고 걱정스런 표정을 내비치며, “그러나 한 번 익숙해지면 오퍼레이션7만의 분명한 재미와 차별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밋빛 전망을 조심스레 내놓았다.

‘오퍼레이션7’이 내세운 직접 총기를 부분별로 조립할 수 있는 총기조합 시스템은 타 FPS게임과 뚜렷한 차별성 띄지만, 오히려 유저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오퍼레이션7’이 극복해야 할 산으로 보인다.

8개 질문에 대해 수십 번의 NG를 내면서도, 최대길 실장이 영상 인터뷰를 통해 보여주고자 한 ‘오퍼레이션7’에 대한 얘기를 들어본다.

▲ 오퍼레이션7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간단하게 말해서 오퍼레이션7은 사실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일인칭 FPS게임이다.

용병 콘셉트로 각 미션에 참가해 전투를 치를 수 있고, 참가한 유저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켜 진정한 용병집단(클랜)과 용병대장(클랜 마스터)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 신규맵 'Broken Reed'에 대한 소개와, 특징에 대해 설명해 달라.

이번 'Broken Reed'는 야외 맵으로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맵 전체에 무수한 갈대가 자라나 있으며, 현재 나와 있는 오퍼레이션7의 맵 중에 규모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또 필드 맵으로, 은폐물이 적고 기본적인 건물 구조를 탈피했기 때문에 스나이퍼들의 전용맵이라고도 할 수 있다.

▲ 유저들이 게임에 대해 건의해서 실제적으로 게임에 반영된 것은 무엇인가.

바로 ‘근성보너스’가 유저들의 건의에 의해서 반영된 것 중 하나다.

‘근성 보너스’란 한 방에서 연속적으로 게임을 진행할 경우, 근성 유저로 칭하고 그에 준하는 보너스 골드를 지급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 게임 내 커뮤니티 기능에 대한 차후 업데이트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현재 많은 건의가 들어오고 있는 게임 내 커뮤니티 기능 활성화를 위해서, 현재 메신저 서버를 개발하고 있다.메신저 서버 서비스가 시작되면, 커뮤니티 부족으로 인한 갈증이 충분히 해소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비공개된 특수장비에는 무엇이 들어가며, 서비스 기간은 언제인가. 또 장기적 업데이트 계획에 대해 설명해 달라.

‘오퍼레이션7’에 도입될 특수 장비로는 기능성 고글, 양안 야시경이 있고, 탄 종류로 예광탄, 철갑탄, 수류탄이 있다.

또 조명탄, 화염탄도 준비 중에 있으며, 기타 기능성 아이템도 개발 고려중이다.

장기적인 업데이트 계획으로는 크게 인터페이스부분과 게임모드 두 부분이 있다.

우선 게임 인터페이스 전면 개편 작업을 통해 유저들에게 더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추가적인 게임모드도 업데이트 될 계획이다.

▲ 사실적인 음원을 사용한 점, 다양한 총기 조합이 가능하다는 점이 타 FPS 게임과 차별되는 ‘오퍼레이션7’만의 특징인데, 자세히 설명해 달라.

총기 조합 시스템, W.A.S(Weapon Assemble System)는 단순히 현재 갖고 있는 총에 각각의 파트의 부품을 추가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처럼 총기를 분해해 각각의 파트에 맞게끔 총기를 조립하는 시스템이다.

총기 조합은 철저한 사실과 고증을 통해서 해당 총기 계열별로 조합할 수 있게 제작했다.

이런 총기 조합으로 인해 모든 게임유저들은 각자 게임 스타일에 맞춰 총기를 새롭게 조립할 수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오퍼레이션7이 타 FPS게임과 확연히 구분되는 점이다.

한편 오퍼레이션7에서 지원하는 맵은 상상에서 나온 맵들이 아니다.

‘다운 더 스트림( Down the Stream)’은 부산시 온천장 지역을, ‘에로우(Arrow)’는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또 이번에 첨가된 ‘브로큰 리드( Broken Reed)’ 같은 경우는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을숙도를 배경으로 만들었다.

또 각각의 맵에 사용된 효과음은 실제 지역에서 녹음을 해, 사실감을 높였다. 이렇게 제작한 효과음이 총 700가지가 넘을 정도다.

▲ 고랩이 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고수가 되는 비법’을 공개한다면?

'스프린트(전력질주)' 기능과 '린모드(옆으로 몸을 기울여 쏘기)'를 적절히 섞어 게임에 활용해 보길 권한다.

거리가 가까운 벽과 벽 사이를 전력 질주로 이동하면서, 적절히 ‘린모드’를 이용해 적을 제압해보라.

또 다른 팁으로는 수류탄 투척인데 오퍼레이션7에서 지원하는 수류탄 투척에는 힘조절(거리조절), 시간조절, 각술(각을 이용한 수류탄 투척)로 이뤄져 있다.

우선 시간조절은 수류탄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 안전 클립을 제거하면 시간이 5초부터 카운팅 된다. 이때 적의 위치를 계산해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해 힘 조절을 한 뒤 적절한 타이밍을 맞춰 투척해보라.

▲ 오퍼레이션7을 즐기고 있는 유저들에게 한마디

우선 오퍼레이션7 게임을 즐기고 계신 유저 분들께 감사드린다.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서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추도록 노력하겠으며, 특히 타격감을 주안점으로 삼아 더 발전되는 오퍼레이션7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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