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이명박 자살골 효과?’…민주 “어렵지만 덕분에 선전했다”

2008-04-10 アップロード · 51 視聴

9일 오후 주요 방송사의 출구조사 결과 통합민주당의 예상 의석이 90석 이내의 '참패'로 나타난 가운데, 민주당은 “어렵지만 선전했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은평구 뉴타운 방문 덕분에 수도권의 표심이 이동 했다”고 자체 분석했다.

박선숙 전략기획 본부장은 이날 밤 늦게 영등포 당사 기자회견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중랑을, 구로갑, 송파병, 의정부갑 등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 외 지역을 제외한 당선자는 57명으로 파악한다”고 밝혔다.

박 본부장은 “대선참패 후 석 달 만에 어려운 조건에서 선거를 치렀다”면서, “지금 아깝게 안타깝게 낙선한 후보들 정말 어려운 여건이 아니었다면 좋은 성적을 냈을 것”이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선거의 결과는 국민의 뜻”이라며, 선거의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는 동시에 더 쇄신하고 분명한 견제 야당으로써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본부장은 “결과적으로 국회까지 한당이 압도적 다수를 점하게 되었다. 견제와 감시의 중요성은 그만큼 커졌다”고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개헌저지선이라는 야당으로서의 요건을 갖추기에 충분한 의석을 갖추지 못했지만 거대 권력 앞에 견제야당의 역할을 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다짐했다.

나아가, “정부여당 독주를 막기에는 힘겨운 의석이지만 서민경제 살리고 민주주의 지키기 위한 충분한 터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국민이 지지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조건을 생각할 때 선전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서울 표심의 변화는 이 대통령의 은평 뉴타운 방문 때문”이라며 “뉴타운이 걸려 있는 곳에 표심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한마디로 “이른바 뉴타운 효과에 의해 1~2%정도 민주당으로의 표 이동이 있었다”는 것.

박 본부장은 또, “한나라당이 뉴타운 지역에서 역전을 당했다. 이와 유사한 사례가 각 지역에 나타고 있다”며 “대통령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가시 담긴 비판을 쏟아냈다.

나아가 “제주도 지역구 세 곳도 그 효과인지는 알 수 없으나 승리했다”고 말하면서도 끝까지 이 대통령을 겨낭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이명박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