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강기갑 스타 탄생…진보신당, 원내진출 좌절

2008-04-10 アップロード · 101 視聴

권영길 후보와, 강기갑 후보가 창원과 사천에서 당선된 민주노동당은 17대 총선에는 못 미치는 아쉬운 결과지만 선전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민노당은 ‘궤멸’한 진보신당과는 달리 비례대표 3석을 포함한 총 5석을 얻어내 좌파 진보계열의 생사를 건 싸움에서 승리했다는 것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심상정-노회찬 두 스타 의원이 떨어져 나간 상태에서의 재선의원 배출은 좋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반면, 원내진출이 좌절 된 진보신당은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를 받아들인다"면서, “아쉬움이 크지만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노원 병에서 낙선한 노회찬 후보는 “한나라당, 민주당만을 찍었던 유권자들의 40%가 진보정치를 선택했다”며, “패배했지만 짧은 기간 동안에 성과는 대단히 컸다”고 자평했습니다.

일산 덕양 고양에 출마한 심상정 후보도 “우리는 패배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진보신당의 충격적인 ‘0석’은 노 후보와 심 후보의 정치적 위기와 당 해체라는 암운이 벌써부터 제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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