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베이비스튜디오 붐인다… 의상세탁 등 꼼꼼히 살펴야”

2008-04-10 アップロード · 1,299 視聴

[인터뷰] “베이비스튜디오 붐인다… 의상세탁 등 꼼꼼히 살펴야”

필름 카메라에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로, 다시 DSLR카메라도 변하기까지 카메라 시장의 변화는 그야말로 광속도다.

그만큼 디지털 카메라는 빠른 속도로 보급됐고, 전문가 못지않은 촬영 기술까지 일반인들에게 전수됐다.

아마추어와 전문가 사이의 뚜렷했던 경계도 모호해졌고, 사람들 인식도 ‘소유한 사진기로 찍고 말지’하는 쪽으로 많이 흘러갔다.

이런 통념 속에 사진 사업은 사양화되는 듯 보였고, 소규모로 각 동네를 지키고 있던 ‘사진관’은 하나 둘 사라지는 가운데, 대신 대형화 된 프랜차이즈 형 ‘스튜디오’가 속속 생겨났다.

마치 재래시장을 위협하는 대형마켓처럼, 사진 업계도 전문적인 마케팅과 서비스 그리고 대규모의 감각적인 세트로 무장하고 소규모 ‘사진관’과 차별화를 선언하며 살길을 모색했다.

베이비 전문스튜디오(아기 전문사진관)는 아이디어와 실력이 뒷받침되면 성공이 가능하다 는 것을 보여준 비즈니스 사례이다.

최근 들어 웨딩 촬영의 부담을 최소화 시키는 대신 아기 촬영에 더 지출하는 유행이 번지고 있다.

이런 소비자(고객)의 심리가 확산되면서, 베이비 전문스튜디오는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앞으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유행처럼 베이비 전문스튜디오가 번지는 과정 속에, 고가의 장비와 스튜디오 규모만을 앞세워 상업적 이익만을 노리는 스튜디오가 늘어나고 있다는 부작용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이런 부작용들은 아기 사진을 찍으려는 산모들의 발길을 돌리게 한다. 일부 산모들은 저렴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아기 촬영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같은 병동에서 혹은 산후조리원에서 만난 산모들과 정보를 공유해 나가고 있다.

또 산모들은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를 적극 활용하며 다른 아기 사진 촬영 경험자들의 후기를 유심히 듣고 정보를 모으는 추세.

베이비스튜디오 앤하우스 이문식 지점장은 지난 24일 고뉴스와 인터뷰에서 “요즘 부모들은 사진을 평가하는 눈도 많이 높아졌고, 또 많은 정보를 듣고 촬영하러 오기 때문에 전문 사진가로서의 노하우 없이 촬영을 진행할 수 없다”고 밝히며, “사진 촬영비가 적은 돈은 아니기 때문에, 스튜디오 선택에 있어 고객들은 더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격 문제 뿐 아니라, 위생 상태도 부모들의 걱정거리가 아니냐는 질문에 이 지점장은 “위생 문제는 스튜디오 선택 전, 의상이 자주 세탁되고 있는지 눈으로 코로 확인해 보고 냉난방과 환기가 적절히 이뤄지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아기 사진을 찍는 데 있어서,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수시로 변하는 아기의 기분과 표정을 가장 좋은 상태로 유지시키고, 그 순간을 포착해서 사진에 담아내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다”고 촬영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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