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국민, 18대 국회에 바란다]“자만 말고 목소리 들어 달라”

2008-04-10 アップロード · 63 視聴

국민들은 새롭게 단장 될 제18대 국회를 어떻게 생각할까?

벚꽃 축제를 즐기기 위해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찾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봤다.

“국민이 대통령 바람대로 해줬으니, 이제 국민 목소리 들어라”

아이들과 나들이에 나선 추수경 씨(인천)는 “정치인들이 약속한 공약을 꼭 지켜 열심히 일해 달라”고 전했고, 취업준비중이라는 최보람 씨는 “직장을 못 구한 젊은 친구들을 위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달라”면서도 밝은 웃음을 잃지 않았다.

부인 김영애 씨, 아들 동윤과 벚꽃담장을 따라 걷던 최세헌(고양)씨는 “성실한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건축업을 하고 잇다는 최씨는 “주택과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서는 가시적인 공약들이 많다”며, “신혼부부가 주택마련에 힘이 들고 그러다 보니 큰 실효성이 없는 정책이 많아 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야가 구분이 없었고 대통령 선거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치러진 선거여서 그런지 한나라당 위주로 선거판이 짜여서 불만”이라면서도 “그 분들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가실 것이니 반대표를 찍은 사람도 만족 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18대 총선에서 정당들 마다 경쟁적으로 공약을 내걸었던 ‘고액 등록금’에 관해서는 “등록금 자주 올라서 서민의 부담이 많다. 해결해 달라”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와 관련, 유관희(서울 금천) 씨는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해서 다닐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 아니다”며, “학자금 대출 등 여러 방면으로 신경을 써 달라”고 말했다.

또한, 국회 내 공원에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는 맹한구(중랑), 구재윤(용산), 최경웅(군포)씨는 “여당은 이번 총선에서 낙승했다고 자만하지 말라”며, “국민들이 대통령의 바람대로 해줬으니 대통령께서도 밀어붙이기 식으로 국정운영을 하지 말고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 달라”고 당부 했다.

나아가, “우리 자손들을 위해 정치를 해 달라”면서, “한나라당이 153석의 과박의석을 확 보했다고 해서 자만하지 말고 그만큼 더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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