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북미 싱가포르 회동…최종합의점 못 찾아

2008-04-10 アップロード · 21 視聴

지난 8일 싱가포르 미 대사관저에서 이뤄진 북한과 미국의 양자회담에서 북핵 프로그램 신고 문제에 대해 일부 진전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최종 합의에는 실패했습니다.

북핵 6자 회담 우리 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와 회담을 가진 뒤 힐 차관보가 북한 측과 좋은 협의를 했고 상당히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힐 차관보는 진전을 이룩할 수 있는 기초는 마련됐지만 다음 단계로 나가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천 본부장은 6자 회담 재개 시기와 관련해 아직 시기를 말할 단계가 아니라며 신고문제가 합의되고 북한이 신고서를 제출하는 등의 순서가 마무리되면 다음 단계협상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9일 이번 싱가포르 합의는 조미회담의 효과성을 그대로 보여줬다며 10.3합의 이행을 완결하는데서 미국의 정치적 보상조치와 핵 신고 문제에서 견해가 일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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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싱가포르,전영우,북핵6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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