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박상천 “이제 계파는 없어져야한다” …당권 제압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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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천 “이제 계파는 없어져야한다” 당권 제압 ‘포문’

통합민주당 박상천 공동대표가 당권 도전의 포문을 열었다.

14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선자 간담회에 참석한 박 대표는 “이제 계파는 이번 총선 계기로 없어져야한다”며, “이제 뭉치고 화합해서 희망의 길로 뚜벅뚜벅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이번에 우리가 서울에서 패배했지만 전국정당이 되었다. 자긍심을 가져도 된다”며, 수도권 패배를 겨냥했다.

박 대표는 지난 11일 일찌감치 당대표 출마를 시사하며, “총선 때 민생을 앞세우면서 강한 야당의 모습을 부각시키지 못한 것은 잘못”이며, “대선 참패를 가져온 노선 그대로 가져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서울 여론 주도층에 있었던 것 같다”고 평가하며 노선 문제를 부각시킨바 있다.

이 발언과 관련해 박 대표는 간담회 자리에서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제가 패인 분석한 것 놓고 다른 의도 있는 것처럼 썼는데 그것은 아니다”며, “서울이 민주당을 소홀히 한 것 같아 물어보니 ‘변한 것이 없다’고 얘기한 것을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해명 역시 실제로는 노선문제를 또 다시 수면위로 올려놓는 셈이어서 논란이 예고된다.

나아가, “우리가 큰 틀의 정책노선에 대해 아무도 이견이 없다”며, 화합과 단결을 거듭 강조하는 박 대표의 목소리 역시 당권과 관련한 기싸움 의도가 다분해 보인다.

이날 우연히도 손학규·박상천 공동대표들은 민주당을 상징하는 연두색 넥타이를 매고 나란히 앉아 대조된 표정지어 보였다.

한편, 이 자리에서 박 대표는 “민주당이 이번 18대 국회에서 할 일은 두 가지”라며, “한나라당의 독주견제와 여당의 권력남용과 부정부패를 감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나라당 153석을 포함해서 친박연대와, 자유선진당이 있다”며, “자칫 독주로 흐를 가능성을 견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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