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김무성, 정몽준과의 경쟁구도…"자신있다"

2008-04-14 アップロード · 65 視聴

친박 무소속 연대의 김무성 의원은 한나라당이 친박 탈당 인사들의 복당을 선별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놓는 데 대해 "한나라당이 아직까지 오만을 떨고 있다"고 힐난했습니다.

김 의원은 11일 저녁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해 한나라당의 의석수 백53석은 상임위원회 위원장 수를 포함하지 못한 만큼 절대안정 과반에 미치지 못한다며, 결국 자신들의 입당을 허용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김 의원은 "7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 당원들에 의해 또 다시 심판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굳이 정치싸움으로 비춰지는 요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다소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 의원은 현재 당권도전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는 정몽준 최고위원과의 경쟁구도에 대해 "건전한 경쟁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도 "현재 한나라당에 위기가 왔는데 이것을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나라당을 잘 아는 사람이 좋을 것"이라고 말해 상대적으로 한나라당 '신입'인 정 최고위원과의 대결에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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