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베일'벗은 양정례 “서청원과는 앞으로 특별한 관계 만들 것”

2008-04-14 アップロード · 273 視聴

최연소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 만큼이나 숱한 의혹들을 낳으며 베일에 쌓여졌던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의 양정례 당선자가 14일 모습을 드러냈다.

그동안 정치적으로 특별한 활동경력이 없는 데다가 허위학력 및 경력을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양 당선자의 공천과정에 대한 의혹은 계속돼 왔지만 양 당선자는 일체 언론과의 접촉을 피해왔었다.

이날 오전 친박연대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당선자 대회 및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한 그는 먼저 그동안 언론과의 접촉을 일체 피해온 이유에 대해 “국회의원으로 일할 준비를 하느라 그렇게 표현된 것 같다”고 답변했다.

또 자신에게 제기되는 모든 의혹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 혹은 실무자와의 혼선에서 빚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나는 朴 지지하는 열렬 지지자 중 하나"

양 당선자는 “비례대표 1번을 받게 된 것은 아시다시피 제가 최연소 당선자 아니냐”며 “젊은 여성으로서 친박연대에서 그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1번을 공천받는 것 같다. 국민에게 앞으로 인정받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비례대표 신청과정에서 허위학력을 기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나는 연세대 법무대학원을 졸업했고, 경영법무가 내 전공”이라면서 선관위에 일반대학원 특수대학원 졸업으로 기재된 것에 대해 “저는 그렇게 기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사모 여성회장이었다는 경력에 대해서도 “저는 박사모 회원으로 근무한 것 아니라 박 전 대표를 조용히 뒤에서 지지했다”며 일반적 지지자였을 뿐이라고 해명하면서 “실무자와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된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여성회원으로 근무한 사실이 없으며 박 전 대표를 열렬히 지지한 회원 중 하나고 나름대로 박 전 대표를 지지한 것 뿐”이라는 것.

특히 서청원 대표와 사적인 관계가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일축했다.

양 당선자는 “서 대표님과는 앞으로 특별한 관계를 만들 것"이라면서 "어머님과 서 대표님과도 아무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안다. 앞으로 저와 서 대표님이 특별한 관계를 만들어 친박연대를 이끌어가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양 당선자에 대한 의혹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는 상황이다.

그는 "공천을 본인이 자발신청했느냐 당에서 연락왔느냐"는 질문에 "당에서 연락이 왔다. 앞으로 당을 이끌 자신이 있느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답했다"면서 자신이 지목된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젊은 여성이고 정치에 관심이 없는 2,30대를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별당비를 납부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당원으로서 당이 어렵다고 하면 당연히 도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당이 어렵다고 한다면 저는 솔선수범할 것"이라고 말해 특별당비 납부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서청원 대표는 이에 앞서 "비례대표 신청자가 20명도 안 됐다"면서 "거기에 무슨 사(私)가 있고 무슨 문제가 있겠느냐. 이해해주시고 저는 사심없이 모든 것을 한 당에 던졌다"고 강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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