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서청원 “복당할 것…공은 한나라당으로 넘어갔다”

2008-04-14 アップロード · 119 視聴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14일 자신들의 한나라당 복당 문제와 관련해 “공이 한나라당에 넘어갔기에 한나라당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친박연대나 무소속연대도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 및 당선자대회에 참석해 “지난 11일 박근혜 전 대표와 대구 회동에서 ‘당에 복귀해야 한다’는 박 전 대표의 말에 우란 모두 공감하고 ‘우린 모두 한 동지이며 함께 행동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며 집단복당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한나라당 일부가 무소속으로 당선된 사람들에게 개별입당을 권유한다는 설과 관련해서는 “정치공작 차원이므로 중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서 대표는 이번 총선결과에 대해서는 “이번 선거는 절묘했고 국민이 무섭다는 얘기를 하겠다”며 “과거의 5년 국정실패세력에는 응징을, 한나라당에는 오만하지 말고 독선하지 말고 타협해서 생산적 일을 해달라는 메시지를 한 것”이라고 평했다.

또한 서 대표는 “왜 친박연대가 생긴 지 의미를 새겨봐야 할 것”이라며 “30년 정치를 하며 이렇게 어려웠던 적은 처음”이라고 속내를 밝혔다.

한편 비례대표 공천배경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비례대표 신청자가 20명도 안 됐다. 거기에 무슨 사가 있고 무슨 문제가 있겠느냐”며 “이해해주시고 저는 사심없이 모든 것을 한 당에 던졌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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