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李 "임시국회 열자"…여야 입장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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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임시국회 열자"…여야 입장 엇갈려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5월 임시국회를 통한 민생현안 관련 법안 처리를 국회에 요구하는 등 정치권의 협조를 당부한 데 대해 여야는 각기 상반된 반응입니다.

▶정몽준 "6선 의원…당권 도전은 당연"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은 7월에 있을 전당대회에서 당권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김효석 "패배 분석없는 당권경쟁 무의미"
통합민주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향후 열릴 전당대회와 관련해, 패배원인에 대한 분석 없는 당권 경쟁은 또 다른 패배의 시작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李대통령 "나의 경쟁자는 외국 지도자들"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들어 회자되고 있는 친박과 친이에 대해 “친박은 있을지 몰라도 친이는 없다”고 일축하며 “자신의 경쟁자는 외국 지도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오 "향후 정치활동 결정된 것 없어"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의 원외 당권 도전설이 보도된 데 대해 측근들은 “사실무근”이라며 ‘오보’라고 일축했습니다.

▶유권자 70%, 18대 총선 "깨끗한 선거"
유권자 10명 중 7명은 18대 총선에 대해 깨끗한 선거라고 평가했습니다. 연령이 높을수록 깨끗한 선거였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정부, 방위비 분담금 50%까지 인상 검토
정부는 현재 38~42% 수준이던 주한미군 주둔비용 방위비 분담금 비중을 50%까지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 신문고시 폐지방안 검토
신문시장에 대한 과도한 규제로 지적돼 온 신문고시가 전면 재검토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을 통해 신문고시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무능공무원 10명 직위해제
서울시는 지난해 도입한 무능 공무원 퇴출제를 시행했는데, 지난 13일 마지막 잔류자 13명 중 10명을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은총장 사퇴…공기업 수장 줄사퇴 예고
정부가 산업은행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김창록 산업은행 총장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금융 공기업 수장의 사표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파타야 발견 사체 '한국인 쌍둥이 자매'
외교통상부는 지난 11일 태국 파타야 해변에서 발견된 여성 사체 2구가 한국인 쌍둥이 자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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