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안상수 “정치란 희한한 것…죽었다가도 살아난다”

2008-04-15 アップロード · 29 視聴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15일 “정치란 게 희한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총선 이후 정치인들의 엇갈린 희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총선 이후 처음으로 소집된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는 낙선자와 당선자가 함께 얼굴을 마주하는 자리가 됐다.

모두발언에 앞서 이야기를 주고 받던 당직자들은 “몸무게가 좀 줄었다”, “목소리가 회복이 안 된다”는 등 선거후유증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이에 안 원내대표는 “득표율은 아무 소용없어. 세 표 차이로 당선돼도 똑같더라고”라고 말해 선거결과에 따른 희비를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정치를 보니까 정치란 것은 죽었다가도 살고 살았다가도 죽고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사라졌다가도 나타나는 것”이라며 “이번에 낙천되거나 낙선한 분도 전혀 실망하지 말고 다음을 기약하시고 당선자는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라”고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15대 국회 때 같이 하던 분도 이번에 사라졌다가 많이 나타났다”는 말로 이번 총선을 통해 귀환한 ‘올드보이’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 원내대표는 “정치란 게 희안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완전히 사라진 인물로 봤는데 도로 나타난 것을 보고 정치란 참 알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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