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CJ, 위메이드 3-2 짜릿한 역전승

2008-04-16 アップロード · 425 視聴

CJ 엔투스가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올시즌 기분좋게 첫 발을 내딛었다.

CJ는 14일 서울 삼성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정규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서지훈과 마재윤-손재범, 박영민등의 활약으로 1승을 챙겼다. CJ는 1세트에서 김준영이 상대 박성균에게 패하면서 고개를 떨궜다.

하지만 2세트에서 서지훈이 ‘천재 테란’ 이윤열을 물리치면서 승부를 1-1 원점으로 만들었다. 서지훈은 이날 본진(11시)이 파괴되는등 어려운 상황에 놓였지만, 뚝심있는 플레이로 이윤열을 제압했다. 최근 3연패의 부진에 빠졌던 서지훈은 이날 승리로 자신감을 되찾게 됐다. 서지훈은 승리 이후 ‘저질댄스’를 선보이면서 기쁨을 만끽했다. ‘저질댄스’ 세레모니에 대해 묻자 서지훈은 “팬들을 위해 재미를 선사하고 싶었다”며 살짝 미소를 머금었다.

상승세를 탄 CJ는 3세트 팀플레이 경기에서 마재윤과 손재범의 환상적인 콤비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마재윤과 손재범은 경기 초반 상대 김명수와 임동혁에게 밀렸지만, 이를 잘 막아낸 후 난타전을 벌인 끝에 소중한 1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로 정규시즌 100번째 출전하게 된 마재윤은 “100번째 출전에 대해 큰 의미를 두고 있지는 않다. 올시즌 첫 경기를 이겼다는 것에 의미를 두겠다”고 밝혔다.

CJ는 4세트에서 끝내려고 했지만, 위메이드의 반격은 매서웠다. 박세정(위메이드)은 하이템플러를 적절히 잘 활용하면서 상대 테란 병력을 잠재웠다. 박세정의 승리로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넘어가게 됐다.

5세트의 맞대결 선수는 박영민(CJ)과 한동훈(위메이드). 처음부터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펼친 박영민이 아칸과 발업 질럿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CJ는 오는 21일 SK텔레콤과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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