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르까프, 개막전 악몽 딛고 첫 승리 장식

2008-04-16 アップロード · 319 視聴

디펜딩 챔피언 르까프가 올시즌 프로리그 첫 승리를 기록했다.

르까프는 15일 서울시 삼성동 MBC게임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1주차 KTF와의 경기에서 박지수와 손찬웅, 이제동의 활약에 힘입어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르까프는 구성훈을 첫 주자로 내세웠지만, 상대 에이스인 이영호에게 무너지면서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박지수가 벌쳐와 마린 러시로 상대 우정호를 제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박지수는 “지난 경기에서 염보성 선수에게 져서 너무 아쉬웠다. 이번에도 진다면 페이스가 떨어질 뻔 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고 전했다.

이후 르까프는 3세트 팀플레이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거뒀다. 김정환이 상대 임재덕과 장주현의 기습 러시에 무너지면서, 손찬웅 혼자서 2명을 상대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손찬웅은 차분히 자신의 플레이를 펼치면서 임재덕과 장주현을 차례대로 쓰러뜨렸다. 손찬웅은 “연습할 당시에도 이런 상황이 있었다”며 문제없었음을 내비쳤다.

2-1로 분위기를 가지고 온 르까프는 4세트에서 ‘레전드 킬러’ 이제동이 상대 정명호를 가볍게 제치며, 승부를 마감했다. 르까프와 KTF는 나란히 1승 1패가 됐다. 한편 MBC게임은 이날 SK텔레콤을 3-1로 물리치고, 2승으로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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