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닌텐도 ‘Wii’ 26일 출시…국내 게임 시장 ‘바싹’ 긴장

2008-04-16 アップロード · 2,493 視聴

14일 오전, 오는 26일 출시 될 닌텐도 ‘Wii' 론칭 기념 행사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손범수 아나운서와, 개그맨 서경석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Wii'의 지면 및 CF 모델로 발탁된 인기 영화배우 원빈이 직접 행사에 참석해 ‘Wii Sports’ 중 테니스를 직접 시연해 보였다.

거치형 게임기인 ‘Wii’는 크게 본체와 리모컨으로 구성 돼 있으며, 리모컨을 손에 들고 티브이 화면을 보면서 테니스, 골프, 볼링 등 실제와 같은 동작을 취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26일 ‘Wii’ 출시와 함께 ‘Wii Sports’, ‘처음 만나는 Wii 팩(리모컨 동봉)’이 출시되며, 가격은 본체 22만원, 소프트웨어 3만 9천원.

또 ‘남코 뮤지엄 리믹스’, ‘래이맨 엽기토끼2’, ‘스윙 골프 팡야 2nd 샷!’, ‘잭&위키 발라보스의 보물’, ‘엘레비츠’, ‘피파 2008’, ‘기타히어로3 : 레전드 오브 락’이 라인업으로 구성될 예정.

이미 일본과 세계 각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Wii’는 이미 국내에서 140만대 이상이 팔린 '닌텐도 DS Lite'의 인기를 힘입어 국내 콘솔 게임 시장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Wii’의 인기가 커질 경우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며, 게임 시장의 더 다양한 경쟁이 예상된다.

그만큼 닌텐도 ‘Wii’는 대중성을 바탕으로 그동안 보급된 콘솔 게임과 차별화된 기능(직접 실전과 같은 동작을 통해 진행되는 게임 형식)을 갖췄다.

또 닌텐도는 편의성과 현실성을 바탕으로 '패밀리 컴퓨터'를 즐겼던 세대부터 현재 ‘닌텐도 DS Lite’를 즐기고 있는 신세대를 어우름을 물론, 중년층과 노년층까지도 유저층을 더 확대시키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닌텐도 일본 대표는 “한국이 온라인 게임 시장 부분에 있어서 선두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콘솔 게임 시장에서 기회를 많이 갖지 못한 것이 사실”이며, “Wii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Wii’의 차별성에 대해 어필했다.

한편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를 통해 성인물 게임을 아동들도 손쉽게 즐기고 있다는 문제에 대한 생각과, 온 가족을 주요 타겟층으로 삼은 만큼 'Wii'는 성인물 소프트웨어 개발을 안 하는 것이 더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불법 복제를 막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지만, 법적인 조치와 다양한 방지책을 고심 중에 있다”고 말하며, “성인물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출시는 콘텐츠 다양성을 고려했을 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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