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TV]여야, 뉴타운 공약…‘네 탓이다’ 탁상공론만

2008-04-16 アップロード · 16 視聴

여야가 지난 총선에서 최대 이슈로 지목됐던 뉴타운 공약과 관련해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통합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은 뉴타운 공약과 관련해 “한나라당의 조직적인 유권자 기만행위”라고 주장하는 반면,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민주당 후보도 뉴타운을 만들겠다고 공약했기 때문에, 공약 자체는 문제가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통합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은 16일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뉴타운 문제를 거론하며 “대통령과 서울시장이 국민들을 경시했다”며 주장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한나라당은 뉴타운 거짓 공약에 대해 책임문제를 명료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민주당도 뉴타운 공약이 단지 찬반 차원이 아니라, 당 차원 비전과 대안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국민에게 내놓을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통합민주당이 뉴타운 공약을 쟁점화 시키려는 움직임에 대해 “한나라당뿐만 아니라, 민주당 후보들도 뉴타운 공약을 했기 때문에 공약 자체는 문제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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