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꽝”…임시국회, 여야 수석부대표 회담 ‘결렬’

2008-04-17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17일 오후로 예정되었던 임시국회 의사일정과 관련한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의 수석부대표 회담이 약속시간 3분 전에 결렬됐다.

한나라당 심재철 수석부대표에 따르면 “회담 직전 전화를 받았다. 민주당 일부의원들의 반발로 원내대표끼리의 천금 같은 합의가 꽝이 되었다”면서, “이 자리가 언제 다시 성사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두 대표 연락 되었는데도 밑에 일부 의원이 반발한다고 해서 휘둘려 원내대표가 한 약속을 번복했다”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의사일정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유는 본회의 ‘대정부 질문’의 유무.

심 수석부대표는 “회담 당사자인 최재성 의원이 이런 상황에 스스로 불만을 갖고 있다”면서, “최 의원은 교섭단체 대표연설 등을 통해 제대로 본회의를 열자고 하는데 이는 올바르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즉, “어느 낙선한 의원이 본회의장에 나와서 대표연설을 하겠냐”는 것.

나아가, “이러한 상황은 야당으로서 임시국회를 통한 민생살리기에 협조하고 싶지 않다는 뜻 아니겠냐”며, “이제 국정운영책임은 여당에게 돌아간 상태에서, ‘너네 알아서 해라, 숫자는 많지만 배 째라’ 작전으로 나올 것이 농후하다”며 독설을 뱉어냈다.

한편, 민주당측 핵심관계자는, “수석과 대표들 간의 정확한 통화내용은 모르겠으나 대정부 질문을 통해 지난 총선당시 관건선거 등을 질타하기 위한 포문을 열겠다는 복안”이라며 조심스런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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